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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주시 소백산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열려

기사승인 2024.04.17  18: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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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배드민턴 활성화를 통하여 건강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성화와 활기찬 영주 건설에 배드민턴 동호인과 함께하는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시에서 제5회 영주시 소백산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되었다. 

   
 
영주시 생활체육이 접목되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3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2일간 영주 국민체육센터와 셍활체육관 등 2개소에서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김동연 영주시배드민턴협회장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동연 영주시배드민턴협회장과 이인구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장, 원주시, 포항시, 단양군, 제천시 등 인근 지역의 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동호인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영주시의 정관계 인사도 참석하여 매머드급으로 성장하는 대회를 축하해 주었다. 

   
 
또한 박주봉 감독의 PJB SPORTS에서 배드민턴 종합브랜드로서 발돋움하는 ㈜피제이비플러스스포츠(류경석대표) 협찬으로 전국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개회식장인 국민체육센터에 동호인이 참석하여 영주시 소백산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이제는 전국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함을 입증했다. 

   
 
양일간 진행된 경기 중 준자강조에서는 남자복식 40팀과 여자복식 8팀이 참석하여 동호인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으며, 요넥스베스트팀의 허동녕·홍승인 조가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또한 1, 2, 3위를 모두 요넥스베스트팀이 차지하며 모든 동호인들의 부러움을 샀다. 
   
   
 
입상팀에게는 영주의 인삼과 곰탕, PJB SPORTS의 배드민턴가방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예제 객원기자 extwo@korea.kr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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