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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와 참의 정신으로 함께 배드민턴을 즐기다
중앙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하이클리어

기사승인 2024.02.16  14: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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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의 추위는 살결마저 스쳐 따깝게 느껴지는 어느 날.
밖의 날씨와는 다르게 "의와 참의 정신"으로 배드민턴 문화를 이끄는 "중앙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하이클리어(이하 하이클리어)"를 인터뷰를 하기 위해 서울 동작구 국사봉체육관에 방문하였다.

   
 
하이클리어는 2021년 3월 1일에 창립한 신생 대학 동아리이다. 그전에 소모임 및 개인적 활동을 통해 중앙대의 배드민턴 열정을 간접적으로 확인하다가 2021년 3월 1일에 공식적으로 동아리 구성을 시작으로 2년간의 노력 끝에 2023년 1월 중앙대학교 정식 동아리로 승격이 되었다.

주 5일, 3시간씩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사봉체육관에서 3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 수 121명의 대형 인기 동아리로 중앙대 내에서도 가입하기 어려울 정도로 최고의 인기 동아리 중 하나이다. 

   
 
하이클리어는 실력여하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생활체육 배드민턴을 즐기는 것을 목표로 모두가 평생 생활체육의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이클리어는 2023년 8월에 누리연합회에 가입을 하였으며 24년 2학기에 정등록이 될 예정이다.

   
 
하이클리어는 시작부터 위기였다. 2021년 코로나로 인해 함께 모여 운동을 할 수 없어서 동아리는 늘 아쉬웠다. 큰 대형 동아리들도 하나둘씩 폐부하고 전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도 약 10~20%가 폐부가 되는 상황에서도 회장님과 회원들은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똘똘 뭉쳤으며, 코로나 제한이 풀린 날 처음 모두가 모여서 배드민턴을 맞대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었다. 

   
 
아직 실력이 미진하여 누리오픈 승강전 및 각종대회 참가는 어렵지만 자체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실력 향상 및 배드민턴 재미를 증가하기 위해 초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조를 나누어 진행해 다양한 실력대가 참여하여 하이클리어 문화형성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었고, 다 함께 흥미진진한 경기와 회식도 진행하면서 동아리 부원들이 서로 더욱 끈끈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밖에 친구팅(조를 나누어 미션 수행하는 친목도모 사업), 순간포착(재밌는/멋있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공유하는 사업), 매학기 진행하는 개강/종강총회, MT 등등 일반클럽에서는 느낄수 없는 대학 동아리 학우들만 경험할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중앙대 배드민턴 문화의 중심 동아리로 성장하고 있다.

   
▲ 하이클리어 운영진회장 이원호(우)·부회장 최예진(좌)
하이클리어의 리더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중인 이원호 회장은 "하이클리어의 정착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1년 6개월 동안의 회장직 임기가 이번에 만료가 되지만 이렇게 크고 멋진 동아리를 1년 반 동안 맡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들이 즐거운 동아리 계속 잘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동아리 부원들의 배드민턴 실력이 점점 늘고 있는데 누리연합회 측에서 진행하는 대회에도 출전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하고 취재해주신 누리연합회 분들, 누리연합회를 이끌어주시는 분들, 하이클리어 임원진분들, 부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라고 답변하였다.

"의혈중앙"의 마음으로 배드민턴 문화를 이끄는 중앙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하이클리어가 한국 대학 배드민턴 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우리는 열심히 응원을 할 것이다, 
 

글·사진 김진구 객원기자 sportsme4@gmail.com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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