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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의 셔틀콕 축제 2023 인천공항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대회

기사승인 2023.12.01  15: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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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동북아 허브공항을 목표로 개항한 국민 여러분의 성원, 정부의 비전과 정책, 7만여 공항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국제화물 2위, 국제여객 5위의 허브공항이자 세계의 하늘길을 잇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배드민턴 대회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인천공항 다목적실내체육관스카이돔에서 전국 1500개 팀,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인천공항공사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내 배드민턴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지역사회 배드민턴 발전 및 스포츠 인재양성을 위해 대회 참가비 전액을 인천지역 유소년 배드민턴팀에게 기부할 계획이라 밝혔다.

   
 
참가자 전원이 기부에 참여하는 본 대회는 대회에 참가하는 참가자 전원이 대회를 즐기며 자신의 참가비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퍼네이션(Funation)의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접수 시작 30여 분 만에 1,500팀이 마감되어 대회 주관 부서에서도 이후 접수된 팀에게 일일이 메일을 보내는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11월 11일 인천공항 다목적 실내체육관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인기가수 김현정의 축하공연과 인천국제공항 배드민턴단 스카이몬스의 시범 경기와 팬 사인회, 경품 추첨 행사, ‘인생네컷’ 사진 촬영본, 지역 소상공인 참여 플리마켓, 푸드트럭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참가자들의 눈과 귀뿐만 아니라 오감까지 만족도를 높이는 대회였다.

   
 
인천국제공항 배드민턴단 스카이몬스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던 안재창 감독과 남녀 선수 총 17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김소영, 이소희, 채유정, 신승찬, 심유진, 김재환과 기동주 등 7명이 현재 국가대표로 뛰고 있다. 이것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의 경기장 및 선수단 후생복리까지 책임지는 전폭적인 지원의 결과물일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코로나19 기간 인천공항을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4년 만에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 생활체육 발전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라는 인사말에 동호인의 환호성과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경기는 구성에 따라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분하고 나이 및 경기력에 따라 A, B, C, D, 초급, 준자강, 자강의 98개 부분으로 세분하여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 종아리슬리브, 에코백, 선수용 양말, 물과 간식의 국내 최대규모 MEGA PAKAGE를 증정하고 입상팀에게는 성적에 따라 최고급 라켓, 가방 등 배드민턴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미 전국의 동호인이 기다리고 참석하기를 갈망하는 최고의 대회로 자리를 잡은 인천국제공항공사 배드민턴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그 위상이 높아졌다. 

 
 
 

 

이예제 객원기자 extwo@korea.kr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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