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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일본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500)
여자단식 안세영,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동메달

기사승인 2023.11.20  16: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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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일본 쿠마모토에서 펼쳐진 2023 일본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500)에서 여자단식의 안세영(삼성생명)과 혼합복식의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의 안세영은 4강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1-2(18:21,22:20,8:21)로 아쉽게 경기를 내주며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랭킹 3위)를 상대로 부상투혼을 펼치며 여자단식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은 39일간의 재활의 시간을 보낸 후 이번 대회 코트에 복귀했다. 32강부터 16강까지 3연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한 안세영은 라이벌 천위페이와 결승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올시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여자단식을 지배했던 안세영은 아시안게임에서의 부상으로 대회 출전을 미루며 회복에 전념했지만 떨어진 체력과 무뎌진 경기 감각으로 인해 1게임을 18:21로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2게임은 경기 중반까지 동점과 역전을 반복하며 접전이 펼쳐졌다. 안세영은 천위페이에게 연속 5점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경기 후반 18:20으로 2점차로 뒤지고 있던 안세영이 4점을 내리 따내며 역전에 성공, 22:20으로 2게임을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에서는 안세영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초반부터 4점을 내리 실점하며 끌려가기 시작했고, 1점차까지 추격에 성공했지만 곧바로 7점을 연속으로 실점하며 천위페이에게 경기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안세영은 추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3게임을 8:21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3연승의 행진을 마감했으며, 상대전적 7승 11패가 되었다. 

   
▲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혼합복식 세계랭킹 4위의 서승재·채유정 조도 4강에서 중국의 정쓰웨이·황야총(세계랭킹 1위)조에게 1-2(22:20,21:23,13:21)로 아쉽게 역전패하며 3위에 머물렀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상대전적 2승 11패의 정쓰웨이·황야총 조를 상대로 1게임과 2게임을 모두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서로 1승씩을 주고받으며 승부는 마지막 3게임으로 이어졌다.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던 1,2게임과 달리 경기 시작부터 내리 9점을 실점하며 무너진 서승재·채유정 조는 달아나는 중국 조와의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3게임을 13:21로 내주며 3위를 차지했다. 
 

 

배드민턴데일리 webmaster@badmintondaily.kr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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